1차 포럼 결과

1부

함께 돌아보기: 서울시 건축 문화 행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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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제

이기옥/서울시건축문화제 총감독 

  • 1전체 서울시건축문화제의 역사와 10년이 된 지금을 돌아본다. 
  • 21979년도에 서울시 건축상 수상식으로 시작을 했다. 건축대전으로 발전했다가 문화제로 탈바꿈 하는 현상은 전체 지역과 비슷하다. 그래서 건축상 위주로 시상하고 수상작을 전시하는 행사에 시민 참여와 세미나가 보태지면서 문화제라는 말이 붙어서 진화되어왔다.
  • 3서울시는 2009년에 유례없이 건축문화제라고 이름이 붙여지기 시작해요. 
  • 42014년부터 총감독제가 시행된다. 여러 가지 시스템이 한 개의 입장에서 진행이 되다 보니까 기간이 한 달로 늘어났다. 
  • 52015년에도 프리비엔날레랑 같이 진행을 하게 됐다.
  • 62016년도에는 ‘6+20’이며 시민참여 행사6개 전시가 20로 구성된다. 단 장소가 여러곳이라 시민들이 헷갈려 했다.
  • 7장점은 다양한 콘텐츠를 접해볼 수 있지만 단점은 전시가 너무 많아서 집중도가 떨어졌다.
  • 82017년엔 복잡한 전시들을 최대한 살리면서 주제전을 만들어 차별화를 꾀했다.
  • 9앞으로 격년으로 열리는 비엔날레가 없었을 때와 있을때의 건축문화제의 정체성을 잡아야 한다.
  • 10사전 행사인 수상식을 좀 줄여야 한다.
  • 11전체 프로그램과 기획과 예산 형식은 당해에 바꾸기 어려우니 이전해에 바꿔야 한다.
  • 12장소에 대한 고민은 계속 바뀌는 것보다 가을에만 몰리는 것이 아니라 연중 상설로 일어날 수 있는 건축전용으로 쓸 수 있는 공간이 더 좋다. 

2부

함께 돌아보기: 2017 UIA 서울세계건축대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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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제

한영근/UIA 서울세계건축대회 대외협력위원장

  • 1 행사는 성공적이었고, 일부 아쉬운 부분에 대해 이야기한다.
  • 2UIA 유치시엔 ‘한국 건축의 국제적인 교류와 위상 확립’, ‘일반 대중들에게 건축을 널리알리는 것’ 그리고 ‘건축계의 전문성에 대한 자기고찰’이라는 과제가 있었다. 그리고 결과적으로 서울시에서 건축도시비엔날레를 만들었다.
  • 3문화제나 전시회를 준비할 때, 항상 수요자의 눈높이가 아니라 공급자의 눈높이에서 모든 것을 준비하는 것이 아쉽다. 일반 시민이 건축을 사랑하는 계기를 만들고 이 사회에서 건축에 대해서 좀 더 활발하게 논의가 될 수 있는 계기를 만들자라는 모토가 있었는데 역부족이었다.
  • 4지난해에 너무 행사가 많았다. 한 시기에 너무 많은 양을 쏟아부었다.
  • 5조직위원회가 강력했어야 했는데 그것을 제대로 갖추지 못했다.
  • 6북한의 참여가 없었던게 아쉽다. 
  • 7우리가 젊은 건축학도에게 분명한 비전을 제시하는 대회가 되지 못했다.
  • 8반면 장점은 UIA 전체를 통해서 민관합작이 가장 특색이 있는 대회가 되었다. 
  • 9서울시뿐 아니라 서울시 산하기관들이 많이 참여했고, 서울시의 지원이 매우 컸다.
  • 10UIA 세계 대회 이후 한국 건축계와 서울시의 지속적인 노력이 너무나도 중요합니다. 
  • 11이런 유무형적인 성과물들을 재활용할 수 있는 우리 건축계와 공공기관의 지혜와 지속적인 노력이 필요할 때입니다.